강원국 작가가 말하는 "대필작가"
유명인들은 글을 대필하는 경우가 많다. 글을 쓰는 것도 일종의 기술이다.
사람들은 여러가지 재능을 타고나기 마련이다. 유명인이라고 해서 꼭 글까지 잘 쓸 수는 없다. 대필 작가들이 밥을 먹고 살 수 있는 이유다.
기업에는 홍보실이 있다. 홍보실의 가장 중요한 일이란 사장이나 회장의 연설문이나 발표글을 써내는 일이다. 대필자 마음대로 써서는 안 된다. 글을 발표할 사람의 생각과 일치해야 하고, 글을 누가 대신 썼는지 티가 안나야 한다. 대필자의 숙명이다.
(강원국 의 대통령의 글쓰기 中 )
알음알음 알게 된 지인,작가, 출판사에 의해 진행한 음성적 대필(공동저작)이 훗날 두고두고 각종 문제와 분쟁의 소지가 됩니다. 대필을 고려하고 있다면 표준적 합법적 대필기준을 상담받으십시오.
- 기존 작가를 위한 대필작가 작가 컬리지 코스가 개설되었습니다.
수많은 책쓰기 코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가 되고나서 '수입'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작가는 자기만족일 뿐입니다. 작가로 수입활동이 가능한, '대필작가'로 도약하십시오. 작가컬리지 자세히보기
전국 지부소개
▶한국대필작가협회 서울문정동: 070-4064-8007
▶강원지부
▶광주지부(전남)
▶충남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