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저작(대필)은 합법적이고 투명한 기관에서

 

대필작가는 글의 일부분이나 전체를 창작하거나 재구성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하지 않으며, 출판사의 기획 의도나 의뢰인의 기호에 맞게 집필한다.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 등의 자서전, 회고록, 성공담 등을 내용으로 하는 출판물을 다룬다.

외국에서 대필작가는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일정이 바빠서 글 쓸 여유가 없는 유명 인사들의 글을 고쳐주거나 대신 써주는 직업으로 통한다. 대필작가는 글쓰기를 전문으로 하지 않는 원저자가 쓴 초고를 다듬고 편집해서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거나, 원저자에게 아이디어나 이야기를 듣고 이를 토대로 해당 분야를 연구해서 책을 써주게 된다. 자서전을 쓰기 위해 대필 의뢰인이나 주변인들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사실들을 조사해서 원고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다 

<위키백과사전>

 

 

대필은 '공동저작'의 형태입니다. 

대필에 가장큰 문제는 '저작권'문제 입니다. 몇년이 지나도 대필문제가 붉어지는 이유는 법률적 자문기반이 마련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필논란은 저작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전문 법무법인과의 자문을 통한 안전한 집필을 보장합니다. 

 - 협회는 모든저작권을 의뢰자소유로 귀속시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국내최초로 2015년  대필분야로서는 처음으로 "민법 제32조 및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 에 근거하여 합법적 비영리 단체인가를 받았습니다.

 

작가를 만드는 작가는 바로 대필작가입니다. 침체된 시장에서 펜하나로 살아남은 작가는 바로 대필작가입니다.  우수한 기획력/ 콘텐츠 능력이 당신의 책을 만듭니다.

 

 

 

양성적

대필은 음지의 영역이 아닙니다. 대필작가는 전문직이며 대필은 전문작가에 의한 공동저작의 과정입니다. 아이디어와 생각을 더 빛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작업! 숨길일이 아닙니다.

 

합법적

한국대필작가협회는 합법적 기준에 의해 설립된 만큼, 합법적 가이드 라인을 준수합니다. 

대필이 더이상 불법적 영역에 머물지 않도록 불법적 대필을 뿌리뽑습니다.

 

공신력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대필에 대한 작가의 자격/ 작품의 수준 등에 대하여 공신력있는 기관입니다.

사설대필업체에 의한 무분별한 대필 난립에서 작가와 의뢰인들의 공정하고 공신력높은 활동을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