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필작가의 피해상담은 2021년 부터 한국예술인재단 예술인 신문고로 이관되었습니다.
피해를 입은쪽이 의뢰자일경우
피해를 입은쪽이 작가인경우
* 법적 제재권한은 사법당국에 있으며, 해당 자료는 외부노출과 공개 없이 협회차원의 현황파악등을 통한 향
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근거자료로 사용되며 피해자 지원용도로만 활용됩니다.